찾아보니 럼 베이스의 스트로베리 프로즌 다이커리 라는 칵테일이 있길래
"뭐야 이거 딱 얼음 딸기주네?" 하고 한번 시도해봤습니닼ㅋㅋ
(참조 http://www.bartender.co.kr/korean/cock/rum.htm#18)

정확히는 딸기는 아니게 됬지만요.
생딸기를 세개 넣고 믹서에 간건 맞는데, 딸기 브랜디를 못찾아서 체리 브랜디로, 시럽도 마땅히 시럽이 없어서 그레나딘(석류) 시럽을 써서 ㅋㅋ
음... 명명하자면... 그냥 레드 프로즌 다이커리...?
얼음을 샤베트처럼 했어야 했는데 얼음도 못살렸고... 그렇게 되서 빨대로 퍼먹는게 아니고 마시니까 럼때매 도수가 높네옄ㅋㅋ 으엌ㅋㅋ 나쵸랑 대충 먹고있뜸ㅋㅋ


↑이비의 흔한 히든 플레이 컨텐츠 중 하나

우왕ㅋ 마영전 길드 재밌지 말입니닼ㅋ
이제 드디어 렙 56제 바바리안셋도 입었고... 근데 또 어제 60되서 장비 맞춰야되고 ㅋㅋ
이제 길드원이랑 레이드 나갈 일도 얼마 안남은듯 헤헤

그나저나 포스팅거리가 생겨서 다행인듯ㅋ 또 트위터랑 블로그 한대놓고 안하고있뜸ㅋㅋ
오늘은 또 오랜만에 얼음 딸기주 마시면서 노곤히 그림 그리러 갑니당ㅋ
Posted by Excu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