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묶곤 하다보니까 왠지 모르게 사나에의 묶은 머리(사실은 머리를 묶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그렸습니다.
왜 뜬금없이 사나에인지는 모르겠뜸... 요즘 상식이 없어진건가... 헤헤...
그리다보니 왠지 역광이 어울려서 역광을 그리게 됐는데... 저 치고는 꽤 잘 그려진듯 해서 기쁘긔 ㅋㅋ
근데 그림만 그릴게 아니고 과제도 거의 항상 있고... 집안일도 해야되고... 친구랑 뭣도 해야되고... 하는데 정신이 없네여...
이번주 들어서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영. 긴 팔에 뭘 또 걸치고 다니고 있습니당. 여러분도 환절기 몸 조심하세여 ㅋ
'내 이야기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앨리스! 와 근황 (3) | 2012.03.31 |
---|---|
카나록...! (2) | 2012.02.15 |
얻그제...였나? 이런 꿈을 꿨습니다. (0) | 2011.08.25 |
장마네요. (4) | 2011.06.24 |
계속 썩힐수도 없고... 블로그에 오... 올려버렸! (4) | 2011.06.09 |